로네의 게임&애니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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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롤 시즌11이 시작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첫 랭크를 부여받는 일명 배치고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배치고사에서 많이 이기는 만큼 초반의 자신의 티어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롤 배치고사 관련한 여러 정보들, 특히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배치고사에서 닷지를 하면 패널티가 있냐?'에 관한 내용까지 정리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롤 배치고사

배치고사는 보통 처음으로 랭크 게임을 하거나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면 자신에게 맞는 티어를 찾기 위해 돌리는 총 10판의 랭크 게임을 말합니다. 처음의 배치고사는 오나전 새롭게 시작하지만 새로운 시즌이라 보는 배치고사는 기존 티어에서 조금 더 넓은 범위의 플레이어들과 매칭시키죠. 총 10판의 배치고사 중 첫 번째 판을 마무리하면 임시 티어가 부여됩니다. 보통 프리시즌 마지막 날 티어에서 4단계 내려간 티어의 0포인트부터 시작하죠. 총 10판의 배치고사에 한하여 승리하면 LP, 랭크 포인트가 기존 다른 랭크 게임에 비해 많이 오르며, 게임을 패배해도 LP가 깎이지 않습니다. 100LP를 넘을 경우 승격전도 생략이 되기 때문에 배치고사에서 많이 이기면 빠르게 랭크를 올릴 수 있죠. 

 


 

롤 배치고사 닷지 패널티

먼저 닷지는 플레이어들이 금지할 챔피언들을 고르고, 그 이후 본인의 챔피언들을 다 고른 뒤 게임이 시작하기 전 롤 클라이언트를 종료하여 게임을 무효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시작 전에 게임을 회피하는 행동인데요, 만약 전적 검색에서 일부러 패배를 하려 하는 팀원을 만나거나, KDA가 0점대인 유저라던가, 아니면 아군 조합이 좋지 않는 경우에 보통 닷지를 합니다. 닷지를 하게 되면 LP가 3 차감되고, 6분간 게임 매칭이 불가능해지는 불이익을 받으며 이 상태에서 연속해서 닷지를 하면 리그 점수 차감은 10LP, 매칭 제한 시간 패널티는 30분으로 늘어나죠.

그렇다면 배치고사중 닷지를 하면 어떻게 될까요? 정답은 기존과 똑같이 적용됩니다. 한 번 닷지를 하면 3LP가 깎이며, 6분간 게임 매칭이 불가능해지고, 이어서 6시간 내에 다시 닷지를 하면 10LP가 차감되고, 30분동안 게임이 불가능해집니다. 다만 게임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10판의 배치고사에서 1판이 패배로 처리된다거나 하는 불이익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배치고사 둘째 판에 닷지를 했다면 3 LP가 차감되고 6분 게임 매칭 불가 패널티를 받게될 뿐, 다시 매칭을 돌리면 남은 배치 9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배치고사 언제 보는게 좋을까?

보통 티어를 조금이라도 더 높게 올리고 싶은 사람들은 시즌 초와 시즌 말 배치고사를 기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즌 초의 경우에는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는 대다수 사람들과 새로 30레벨을 찍은 신규 유저들이 그 대상이며 시즌 말 배치고사는 보통 30을 찍은 유저들이겠죠? 그 이유는 시즌이 시작하는 초기에는 굉장히 많은 유저들이 섞여 혼돈이기 때문입니다. 평소 롤을 잘 하지도 않으면서 배치만 보려고 오는 사람들부터 시작해서 대리 기사, 트롤 등 많은 변수가 있기 때문에 본래 실력의 티어보다 훨씬 떨어진 티어에 배정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랭크 게임이 안정화되는 4~5월 기간에 유독 배치고사를 보는 플레이어들이 많습니다. 

 


 

마무리

이렇게 이번 시간에는 롤 배치고사에 대해서 배치고사란 무엇인지, 배치고사중 닷지 패널티, 그 외 배치고사 적절 시기까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이미 배치고사가 시작한지 일주일이 지나서 살짝 포스팅이 늦은 감이 있긴 있지만 그래도 아직 배치를 다 못본 사람들이나 레벨 30을 막 찍어 배치를 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고 다음번에는 또 다른 포스팅으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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