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로스트아크 에포나 퀘스트 중 '하루를 일 년같이' 퀘스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으로는 서빙하는 일을 시킵니다.
아래쪽에도 비슷한 NPC가 있기 때문에 그쪽으로 가는 사람도 있는데, 그러면 전혀 클리어할 수 없고, 서빙 지점에서 우측 위쪽으로 가셔서 해당 NPC에게 음식을 받아 서빙하면 됩니다. 미니맵의 위치를 한 번더 확인하세요.
그 다음 퀘스트로는 처음 섬에 입장하던 지역에서 양 쪽 통로로 이동하면 나오는 곳에서 수행할 수 있습니다.
퀘스트 구역으로 이동하게 되면 저렇게 조그만한 쥐들이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우스 커서를 정확하게 가져다 대고 우클릭하여 쥐를 잡아줍니다.
그 다음에는 간단한 삽질 퀘스트입니다. 헷갈릴 것도 없고 가까이 가서 G를 눌러 상호작용하여 클리어해주면 됩니다.
다 클리어 했으면 보상을 받으러 가줍니다.
그러면 로스트아크 에포나 퀘스트 하루를 일 년같이를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처음 서빙 퀘스트에서 밑에쪽에도 바텐더 NPC가 있어서 당연히 걔한테 음식 받아 옮기는 줄 알았다가 꽤나 헤맸어가지고 혹시나 저 같이 실수하는 분 계실까봐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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