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토체스 시즌7.5 이다스 폭풍 아오신덱

이번에 소개해드릴 롤토체스 시즌7.5 덱은 바로 이다스 폭풍 아오신덱입니다. 아오신과 이다스, 두 마리의 용을 활용한 덱으로 덱을 완성만 시킨다면 거의 무조건 순방이 가능한 덱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다른 플레이어가 3성 용을 뽑는 경우나 혹은 4코 3성, 쉬바나 2성을 뽑지 않는다면 1등도 충분히 가능한 덱이죠. 그러면 이다스 폭풍 아오신덱은 어떤 챔피언들로 구성되어 있고, 무슨 특성들을 챙길 수 있는지, 어떤 증강체들이 잘 어울리는지, 아이템은 무엇을 누구에게 주는지, 기본적인 운영법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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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스 폭풍 아오신덱 구성 

기본적으로 덱의 구성은 자크, 세라핀, 제리, 그레이브즈, 바드, 이다스, 아오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오신과 그레이브즈가 핵심 딜러 역할을 담당하며, 이다스가 핵심 탱커 역할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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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스 폭풍 아오신덱 시너지 

덱을 완성시키면 챙길 수 있는 특성은 음유시인(1), 용(2), 폭풍(4), 길드(1), 빛비늘(3), 석호(3), 수호자(2), 신비술사(2), 포병대(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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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스 폭풍 아오신덱 좋은 증강체  

덱을 최대한 빨리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9레벨에 빨리 도달하거나 혹은 신병이나 잔혹한 계약으로 최대 팀 규모를 늘리기, 또는 아오신을 최대한 빨리 뽑는게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점 관련, 리롤 관련, 레벨업 관련, 팀 규모 관련 증강체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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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스 폭풍 아오신덱 아이템

그레이브즈에게 피바라기, 구인수의 격노검, 수은을 주고, 아오신에게 쇼진의 창, 대천사의 지팡이, 마법공학 총검을, 이다스에게 가고일 돌갑옷, 구원, 태양불꽃 방패를 주면 됩니다. 아이템이 남는다면 바드에게 쇼진의 창이나 블루를 만들어 주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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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스 폭풍 아오신덱 운영법 

이다스 폭풍 아오신덱은 고코스트 챔피언들이 꽤나 많이 몰려있는 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을 최대한 체력을 보존하면서 운영해야 하는데요, 초반에 석호 챔피언들이 많이 나온다면 석호 챔피언들을 빠르게 2성을 달성해 석호 특성 효과로 더 빠른 성장이 가능합니다. 굳이 석호가 아니더라도 2성이 빨리 찍히는 챔피언들로 초반을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처음부터 '나는 머리가 깨져도 이다스 폭풍 아오신덱을 갈거야'라는 식의 운영은 좋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덱 전환의 한 방향을 생각해두는 플레이가 가장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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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이렇게 이번 시간에는 롤토체스 시즌7.5 이다스 폭풍 아오신덱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7레벨에 갑자기 뜬금없이 아오신을 줄 때 체력이 충분히 남아있고, 덱 전환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일때 전환해주면 좋은 덱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러면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고 다음번에는 또 다른 글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